신한금융투자 : 기아차 · 한국금융지주 · 에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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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대형주

▲현대백화점 : 8월 중순 이후 명절 특수와 9월 이후 의류 성수기를 감안하면 3분기 총매출액 4.7% YoY 성장 가능. 2015년 오픈될 김포,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과 판교 복합 쇼핑몰에 대한 총매출액 성장 기대감.

▲KB금융 :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에 따른 3분기 NIM 상승 폭 은행권에서 가장 높을 전망. LIG 손해보험 인수 이후의 ROE 개선 기대.

▲기아차 : 하반기 신형 카니발, 쏘렌토 등 신차 사이클 기대. 원화 강세 일단락과 글로벌 업체 대비 저평가.

▲삼성증권 : 지점통폐합,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으로 판관비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가능. 삼성자산운용 매각으로 늘어난 잉여자금의 활용에 대한 기대감 점증.

▲추천제외종목 : 없음.

◇ 코스피-중소형주

▲LG생활건강우 : 1분기 실적 바닥으로 2분기 실적 완만한 회복세 시현. 면세채널 고성장 및 판촉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한국콜마 : 2분기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및 제약 부문 모두 우수한 실적 전망. 홈쇼핑 및 고객사의 히트제품 제조로 화장품 부문의 두드러진 이익 개선과 함께 북경콜마의 성장 기대.

▲한국금융지주 : 조화로운 자회사 실적 창출, 특히 운용 자회사들(한국투신, 밸류자산)의 선전 인상적. ROE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CJ CGV : 2Q14 영업이익은 별도 82억원(-27.1% YoY), 연결 61억원(-49.3% YoY) 예상. 7월을 기점으로 원가율이 낮고 관객 동원률이 높은 한국 영화의 상영 증가할 전망.

▲추천제외종목 : 없음.

◇ 코스닥

▲에스엠 :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활동 재개, EXO의 정규 앨범 발매로 매출 확대 전망.

▲바이로메드 : 올해 하반기 신약 성과 가시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가치 상승.

▲다음 : 하반기 광고와 상거래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고성장 기대. 2015년 카카오 매출액 5,689억원(+45% YoY), 영업이익률 58% 예상.

▲신규추천종목 : 에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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