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영국계 남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 BON은 예비신랑을 위한 '웨딩수트'를 25일 선보였다.
BON의 웨딩수트는 예식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수트웨어로 활용 가능하며, 울 100%의 최고급 이태리 레다(REDA) 소재를 활용했다. 색상은 다크네이비와 네이비, 그레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웨딩수트는 8월 초부터 전국 BON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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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영국계 남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 BON은 예비신랑을 위한 '웨딩수트'를 25일 선보였다.
BON의 웨딩수트는 예식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수트웨어로 활용 가능하며, 울 100%의 최고급 이태리 레다(REDA) 소재를 활용했다. 색상은 다크네이비와 네이비, 그레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웨딩수트는 8월 초부터 전국 BON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