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해외수입브랜드 80% 세일
갤러리아百, 해외수입브랜드 8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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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18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간 해외수입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갤러리아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갤러리아 입점 브랜드의 60%가 참여해 할인 제품이 다양하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에르노와 크리스찬루부탱, 필립플레인, 모스키노, 베르수스, 이큅먼트, DVF, 질샌더네이비, 피에르발망 등 200여개 브랜드 등이다.

맥큐(McQ)원피스는 12만원대, 라장스 블라우스는 18만원대에 판매하며, 낸시 곤잘레스와 잘리아니 등 패션잡화류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세일기간 중 주말 3일(18~20일, 25~27일)은 갤러리아 카드나 멤버쉽카드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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