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꼬겔(Coqulles) 모델을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르크루제 꼬겔은 기존 냄비와는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다. 위에서 보면 직사각형, 좌우에서 봤을 때는 유선형으로 매끄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에서 30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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