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사업부제 도입 조직 변경
미래에셋증권, 사업부제 도입 조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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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7일 ‘사업부제 도입’을 위해 조직 변경을 실시한다.
 
금번 조직 변경은 책임경영체제 구축과 영업 부문별 전문성 제고를 통하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실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조직을 8개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장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2006년을 책임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대표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각 부문에 대폭 이양하여 탄력적인 조직운용과 투명성 강화를 통해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스피드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테일사업부문 : 서유석(徐 柳 錫) 상무
법인사업부문 : 최경주(崔 敬 周) 부사장
IB사업1부문 : 이구범(李 九 範) 부사장
IB사업2부문 : 방근석(方 根 錫) 상무
자산운용사업부문 : 김재식(金 在 植) 상무
영업지원부문 : 김병윤(金 炳 潤)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 변재상(邊 在 相) 이사
퇴직연금부문 : 조한홍(趙 漢 弘) 부사장
 
김참기자 charm79@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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