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
삼성카드,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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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카드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음달 말까지 캐리비안베이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삼성카드로 결제시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워터파크 별로는 △캐리비안베이(본인 입장권 30% 할인) △오션월드(본인 및 동반 3인 최대 30% 할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본인 및 동반 3인 최대 35% 할인) △원마운트(입장권 이용금액의 40% 포인트 사용 가능) △아산 스파비스(본인 및 동반 1인 30% 할인) △디오션워터파크(본인 및 동반 1인 30% 할인) △김해 롯데워터파크(본인 및 동반 3인 최대 30% 할인)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25개 워터파크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오는 25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 특별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1일까지 일요일~금요일에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토요일 방문시 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2일부터 25일까지에 방문시에는 요일 관계없이 본인 입장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할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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