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최고 年 7.8% ELS 2종 · ELB 1종 판매
신영證, 최고 年 7.8% ELS 2종 · ELB 1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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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영증권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신영증권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최고 연 7.8%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과 ELB 1종을 판매한다.

'플랜업 제 420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S&P50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 지급식 ELS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0.54%(연 6.48%)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세제개편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변경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11만명이 추가로 늘어나며 절세방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월지급식 ELS는 절세에 관심 있는 자산가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랜업 제 420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다. 최고 연 7.8%(세전) 수익을 추구한다.

'플랜업 제 70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원금보장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최고 연 4.2%(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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