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카드사업 분할 두달 연기
외환은행, 카드사업 분할 두달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외환은행은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할 기일을 3월31일에서 5월31일로 연기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외환은행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카드 사업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논의키로 했지만, 금융위원회의 예비인·허가 일정이 변경되면서 차기 임시주총으로 미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