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과일 담은 '봄 신제품 6종' 출시
엔제리너스, 과일 담은 '봄 신제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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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제리너스커피
[서울파이낸스 남라다기자]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5일부터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 '더블샷 커피 2종'과 '퐁당 에이드 4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블샷 커피 2종'은 진한 커피 풍미와 딸기 시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더블샷 베리라떼'는 깊고 진한 더블샷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딸기향이 조화로운 라떼 제품이며 '더블샷 베리모카'는 더블샷에 달콤한 화이트 초코와 딸기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더블샷 베리라떼' 5400원, '더블샷 베리모카'는 5900원이다.

아울러 '퐁당에이드 4종'은 과육의 청량감이 살아있는 제품으로,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레드자몽, 모히토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출시하는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 펄프를 그대로 살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5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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