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기업은행(024110): 중소기업대출 증가율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추이는 2006년에도 지속될 전망. 중소기업대출 시장지배력과 높은 제조업 비중, 규제 완환, 저평가 등을 고려할 때 기업은행이 최대 수혜 예상.
CURON(052350): 하이컴텍에서 물적 분사한 주문형비디오(VOD)서버 전문회사. VOD서버는 디지털방송의 핵심으로 VOD서버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 큐론 서버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 높은 효율성 확보. 2006년 목표매출은 660억원, 영업이익률은 28%, 2006년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정도로 추정.
 
▲대신증권
현대차(005380): 미국 시장 소나타 판매호조 등 글로벌 성장모멘텀. 원화환율의 강력한 반등으로 투자심리 회복 기대.
한국금융지주(071050): 증권업종 12월 월간 실적발표 진행으로 관심. 합병관련 세제효과로 4분기 실적호조 예상.
삼호(001880): 지난주 양호한 4분기 실적 발표. 외형, 성장성, 대림산업계열의 브랜드 파워 매력적.
아이피에스(051820): 반도체 전공정 핵심장비인 원자층증착장비(ALD)관련 모멘텀 기대. 반도체 나노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
 
▲동양증권
케이씨텍(029460): 저수익성 제품이었던 기존 세정장비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추이가 지속되고 있음. 2005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 1624억원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될 전망.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의 대형화에 따른 라인당 수주금액 증가와 국내 주요 반도체, LCD업체들의 장비 국산화 비중 확대, 매출품목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는 긍정적으로 판단.
 
▲현대증권
GS건설(006360): 전년 토목공사중 턴키공사와 해외공사 수주 증가추세가 올해도 유지될 전망이고 주택과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도 개선 예상. LG필립스LCD의 8세대 투자를 비롯해 GS칼텍스정유 LG전자 LG화학 등의 관계사 물량도 양호.
케이씨텍(029460): 반도체 세정장비(Wet station) 신규 수주와 초막박 액정표시장치(TFT-LCD)용 트랙장비 개발, 출시 예정 등으로 제품 다각화에 성공.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공정장비 비중확대로 수익성 개선 추이 지속 전망.
 
▲한국증권
에스에프에이(056190): 공장자동화 설비, 평판표시장치 제조장비 업체로 2005년 하반기 정보기술(IT) 장비업체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시장소외 지속. 하지만 풍부한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여타 장비업체와 차별화 가능. 3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올해 안정적인 실적호조세 지속 전망.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경기회복으로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물류시스템 확충이 본격화될 경우 실적모멘텀이 가속화될 공산.
 
▲한양증권
현대DSF(016510): 소매 유통경기의 회복과 롯데백화점 울산점과의 경쟁 완화에 따른 사은행사 축소 등 비용절감과 영업효율시스템 강화 등으로 실적호조 지속 전망. 특히 영업실적이 턴어라운드된 우량백화점에도 불구하고 지방백화점 중 저평가 메리트 보유.
비아이이엠티(052900): 신규 아이템인 테이프형 칩패킹 재료인 테이프캐리어, 플래시메모리용 패킹재료인 멀티미디어카드 리드(MMC Lid) 등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해 큰 폭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