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동대문패션 브랜드 40개 첫 선
롯데홈쇼핑, 동대문패션 브랜드 40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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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롯데홈쇼핑이 롯데피트인 동대문점과의 제휴를 통해 동대문 패션브랜드를 선보인다.

11일 롯데홈쇼핑은 자사의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 롯데피트인 코너를 신설하고 패션, 스포츠슈즈, 액세서리 등 약 3000여 개의 신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피트인 코너에는 △스튜디오화이트 △FIT THEM △나무그림 등 여성캐주얼 브랜드와 △소프트코어 △Order Here 디자이너브랜드 등 젊은층을 겨냥한 브랜드 40여개가 입점한다. 이 밖에 '리복', '스코노', '아식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브레앙', '스티유', '원핏' 등 액세서리 브랜드도 롯데아이몰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아이몰은 롯데피트인 입점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롯데아이몰 롯데피트인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1명), 쿠쿠밥솥(2명), 폴라로이드 카메라(10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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