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NH농협증권 목동지점은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지점 내 객장에서 '세무세미나'를 개최한다.
개점 14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차주용 NH농협증권 신사업프로모션팀 세무사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증여세'를 주제로 올해부터 한도가 확대된 증여재산공제액을 이용한 증여 방법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따른 절세 전략을 설명한다. 또 즉석에서 맞춤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좌영 NH농협증권 목동지점장은 "지난 14년 동안 목동지점과 함께해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세무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점 내 금융전문가들이 선진화 된 금융서비스와 위험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무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증권 목동지점(02-2640-09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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