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수지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장이 전기단기사채를 활용한 단기자금 운용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4년도 글로벌 경제와 투자 트렌드'를 주요 이슈로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세미나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북동 71-3 원흥빌딩 2층에 위치한 수지지점에서 개최되며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장은 "전자단기사채가 상품 도입 1년만에 58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단기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031-896-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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