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월 1일부로 △부사장 7명 △전무 3명 △상무 20명 △상무보 17명 등 총 47명 승진 및 전보 3명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수천 에어부산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전무는 에어부산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승진(47명)
<금호고속>
▲부사장 이덕연 ▲상무 문진식 이송호 ▲상무보 이계영
<금호터미널>
▲부사장 김현철
<금호타이어>
▲부사장 조재석 ▲전무 김석호 ▲상무 김경진 김명환 박경석 이상규 임돈순 정창중 주경태 ▲상무보 김동수 김수옥 김종연 양웅 조성태 지선훈
<금호건설>
▲부사장 이도희 정광식 ▲상무 김석호 조완석 최동찬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한창수 ▲전무 김광석 최세종 ▲상무 김효중 나창환 박동수 백선철 송석원 안병석 이두진 ▲상무보 김건중 노상우 원성재 원유석 장영일 홍성민
<아시아나IDT>
▲상무 고석남
<에어부산>
▲대표이사 부사장 한태근
<금호리조트>
▲상무보 박현구
<아시아나에어포트>
▲상무보 노은준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사이공>
▲상무보 이용남
<그룹 인재개발원>
▲상무보 이석근
◇전보(3명)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前 에어부산 사장)
<금호타이어>
▲전무 박홍석(前 그룹전략경영실 전무)
<그룹 전략경영실>
▲상무 이용욱 (前 아시아나항공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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