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단합의 Hof-Day' 행사 실시
메리츠화재, '단합의 Hof-Day'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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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화재, 송년 호프데이 행사 ©
 
메리츠화재는 CI변경과 사옥이전으로 시작된 제2창업의 원년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완수를 결의하는 단합의 송년 호프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15일 저녁 강남 메리츠타워를 비롯해 각 본부별로 2천여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창사이래 가장 큰 변화를 함께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2006년은 임직원 모두가 내적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어, 제2창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원명수 사장은 "CI변경으로 시작된 제2창업은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로 고객에게 인정받는 메리츠화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정호 회장이 참석해 CI변경과 사옥이전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수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메리츠화재의 호프데이는 199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화합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와 열린 기업문화 정착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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