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남해화학이 직원의 배임혐의 무죄 판결에 강세다.
16일 오전9시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남해화학의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1.52%) 오른 6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직원 조봉제씨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조씨의 배임금액은 43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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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남해화학이 직원의 배임혐의 무죄 판결에 강세다.
16일 오전9시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남해화학의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1.52%) 오른 6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직원 조봉제씨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조씨의 배임금액은 43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