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다음주 우리아비바생명 200억원 등 52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아비바생명 2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0건 5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각각 1건 증가, 231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3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900억원(8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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