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전달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한지주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을 기탁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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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 전달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한지주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을 기탁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