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통일부는 30일 오전 7시 25분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아트랑'의 직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남성(55)으로 특별한 지병이나 외상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는 오전 10시쯤 해당직원을 입경조치하고, 이 직원의 시신을 일산백병원에 안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통일부는 30일 오전 7시 25분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아트랑'의 직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남성(55)으로 특별한 지병이나 외상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는 오전 10시쯤 해당직원을 입경조치하고, 이 직원의 시신을 일산백병원에 안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