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ENG, '사랑의 연탄' 전달
포스코ENG, '사랑의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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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포스코엔지니어링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가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포스코엔지니어링)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와 함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및 시흥동 일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26일 포스코ENG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임직원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ENG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집집마다 쌓인 연탄으로 힘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ENG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헌혈행사, 환경정화활동, 자산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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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2013-11-29 08:34:31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지역경제 우롱하는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서민위하는척하지 말고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포스코엔지리어링 때문에 영세업자 다죽는다.

박영찬 2013-11-29 08:34:31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지역경제 우롱하는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서민위하는척하지 말고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포스코엔지리어링 때문에 영세업자 다죽는다.

박영찬 2013-11-29 08:34:10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지역경제 우롱하는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서민위하는척하지 말고
코레노 현장의 자재비를 지급하라. 포스코엔지리어링 때문에 영세업자 다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