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이마트가 이르면 오는 17일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요금제 승인이 완료되면 17일부터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알뜰폰 판매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쇼핑 포인트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의 알뜰폰 사업 진출은 지난 3월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가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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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이마트가 이르면 오는 17일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요금제 승인이 완료되면 17일부터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알뜰폰 판매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쇼핑 포인트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의 알뜰폰 사업 진출은 지난 3월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가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