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추석 연휴에 쌓인 피로를 풀려는 주부를 겨냥해 호텔 스파를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리츠칼튼, 콘래드서울, 쉐라톤디큐브시티 등 특급 호텔의 스파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인스파'는 2인 기준 30% 할인된 28만7천원에 예약할 수 있고, 10월 31일까지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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