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아주저축은행은 아주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로서 12개월 이상 예치시 연 3.1%의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3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주저축은행 관계자는 "아주 53주년 창립을 기념해 업계 최고 수준의 3.1%의 정기예금 상품을 기획했다"며 "현 저금리 기조에 여유자금 운영을 하고자 하시는 고객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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