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보, 'The-K우리집화재보험' 출시
더케이손보, 'The-K우리집화재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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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케이손보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화재종합보험 '(무)The-K 우리집화재보험'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 위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 붕괴, 침강 등으로 인한 다양한 손해를 실손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이웃집에 번진 불로 인해 대인·대물피해까지 책임지는 화재배상책임 및 벌금까지 보상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택 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며, 세입자가 임차한 부동산이 화재로 소실될 경우 집주인에게 부담해야할 배상책임을 실손 보장한다.

3년부터 최장 15년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만기환급률에 따라 월 1~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만기시 이사비용, 인테리어 및 가전제품 교체 등을 위한 목돈 마련을 할 수 있어 일석 이조다.

더케이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또는 장기보험 계약 고객이 가입할 경우 최대 2% 보험료를 할인해주며, 제휴카드인 'The-K손해보험 하나SK카드'로 보험료 결제시 보험료의 20%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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