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발레 갈라쇼' 8월 신영컬처클래스 개최
신영證, '발레 갈라쇼' 8월 신영컬처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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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신영증권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신영증권은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발레'를 주제로 8월 신영컬처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컬처클래스는 클래식 발레부터 모던발레까지 다양한 시대의 발레 작품을 선보이는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설을 맡은 안무가인 조주현 교수는 미국 워싱턴발레단 주역무용수 출신으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방학특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 갈라공연으로 준비했다. 고객들이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최고의 발레작품 하이라이트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에 하면 된다.

한편 신영증권은 2008년부터 매년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을 꾸준히 후원하며 발레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각 발레단 정기공연 시 거래고객에게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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