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더블플러스 정기보험' 출시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더블플러스 정기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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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7일 고객이 선택한 집중기간에 사망보험금을 2배로 보장하는 '(무)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꼭 필요한 기간에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는 집중형은 지출이 적은 시기의 보장금액을 집중기간으로 이동함으로써 그만큼 보험료는 낮추면서 필요한 보장은 높였다.

또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는 '순수보장플랜'과 만기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돌려받는 '만기환급플랜'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신암진단특약, 2대질환진단특약 등을 선택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질병보험 구성이 가능하다. 재해사망특약 및 고도장해특약을 선택하면 갑작스러운 재해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 상무는 "필요한 보장기간을 집중적으로 선택, 보장받을 수 있는 미래 맞춤형 상품"이라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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