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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해변과 관광지가 아닌 도심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는 ‘도심 휴양족’들이 웰빙트랜드를 타고 늘어가는 가운데, 특1급 호텔에서 저렴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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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대표 정병태)는 특1급 호텔인 르네상스 서울호텔과 제휴, 8월 31일까지 1박2일 코스의 Summer Package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씨 썸머 패키지는 르네상스 서울호텔의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에서의 조식뷔페, 수영장 및 In-Room Movie 무료이용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호텔내 레스토랑 10%, 사우나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하여, 부모와 동반한 어린이에게는 호텔내 뷔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고품격 서비스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썸머 패키지는 비씨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주말/주중 및 서비스 내용에 따라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18만9천원~26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예약 및 문의 : 02-2222-8500)
BC카드 홍보팀 박귀순 팀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회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르네상스 서울호텔의 고품격의 서비스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라서 회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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