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4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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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4월5일 장 마감 후부터 8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서흥칼셀은 회사임원인 김광연씨가 임원퇴임으로 2만5634주(0.22%)의 보유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종전 628만3528주(54.31%)에서 625만7894주(54.09%)로 변경됐다.

성진지오텍은 사업다각화, 기존 사업부문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포스코플랜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 3.7673624이며, 오는 7월1일 합병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이 지난 3월21일 이후 자사의 보통주 3402주, 종류주 3692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종전 15.3%에서 15.31%로 증가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시설자금 828억원의 확보를 위해 500만주의 보통주와 79만1245주의 우선주에 대한 주주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의 확정은 다음달 23일 결정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13511이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디웍스글로벌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2건 철회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14점의 벌점이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한진피앤씨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8점의 벌점을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네오퍼플에 대해 대출원리금 연체사실발생을 지연공시 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4,5점의 벌점을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리엔탈정공에 대해 상장위원회 개최결과 사앙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공시했다. 또 8일부터 주권거래의 매매도 재개된다고 밝혔다.

키움제1호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는 한일진공기계와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4일이라고 밝혔다.

웰크론강원은 상환전환우선주 206만6826주를 1대 1의 비율로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전환청구인은 일자리창충 중소기업투자 사모투자 전문회사와 이영규씨이며, 회사의 자본금은 종전 53억원에서 63억3341만원으로 변경된다.

크루셜엠스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79만7448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 한다고 공시했다.

인터플러스는 반도체 패키지의 마킹 검사 방법 및 그 검사 장치에 대한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가 마킹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검사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반도체 패키지의 마킹 검사 방법 및 검사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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