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요 4개 MINI 전시장에서 '더블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승 행사는 23일 강남과 부산, 24일 목동과 대구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인 또는 친구를 동반한 2명이 방문하면 더블 포토세션, 더블 캐리커처, 더블 운세 등 MINI만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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