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좌측 네 번째)이 서정화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좌측 세 번째)에게 쌀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들은 급식소 인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쌀과 간식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과 주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을 쏟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기관',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금융회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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