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 223억원 채무보증
쌍용건설, 발주처 223억원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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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쌍용건설은 24일 발주처인 더파인트리에 대해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3% 규모로, 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5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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