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2013년 새 광고 시작
동아제약, 박카스 2013년 새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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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동아제약은 오는 11일부터 새로운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새해를 산다는 것' 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첫 박카스 광고는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이라는 캠페인 광고의 후속 편이다.

이번 광고는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무리한 새해 계획 수립이 주는 피로 상황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지난해 '남자편', '여자편', '수험생편'에서 보여준 것처럼 이번 광고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상황을 공감되고 흥미 있게 보여준다.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실장은 "지금까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은 웃음을 줌으로써 소비자와 박카스만의 관계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공감되고 흥미를 줄 수 있는 소재 발굴을 통해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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