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현 집행이사인 이달용 기획담당 부행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외환은행 등기이사는 김경린 이사회 회장과 이강원 행장, 하평완 감사, 만프레드 드로스트 부행장, 한스 베른하드 머포드 부행장을 포함, 5명이 됐다.외환은행은 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독일인 사외이사 주르겐 레머씨 후임으로 클라우드 M.파티그를 선임했다.나머지 사외이사 8명은 그대로 유임됐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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