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GS건설이 3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5분 현재 GS건설의 주가는 전날보다 4200원(6.84%) 떨어진 5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81%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7.56%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