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주말보험상품 판매
신한생명 주말보험상품 판매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2.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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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사장 한동우)은 금요일 오후를 휴일 개념에 포함시킨 신개념 주말보험상품인 무배당 해피라이프 상해보험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금요일 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를 휴일로 규정해 평일에 발생하는 사고는 물론 휴일 여가활동 중의 재해를 집중 보장한다. 휴일 상해시 최고 3억원을 보장하며 대중교통(최고 2억원)과 일반 교통재해(최고 1억원) 사고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스키, 스노보드, 등산 등 레저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익사 사고에 의한 사망과 장애시 20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보험은 연령에 관계없이 단일보험료로 구성된다. 만약 고객이 20년만기 10년 납입으로 가입한 경우 월보험료는 남자 2만7000원, 여자 1만7800원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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