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과 자녀 등 총 30명이 최근 인천 연수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내부 벽에 산과 들, 고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으로 채워넣는 '사랑과 희망의 그림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오는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자매마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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