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암보험' 출시
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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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신한생명은 11일 최대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상품 '신한 Big플러스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장년층 고객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암과 사망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상품이다.

암으로 인한 입원, 수술 치료비는 물론, 지속적인 항암치료와 요양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보장하기 위해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 진단시 8000만원, 위암·간암·폐암·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는 4000만원을 지급한다. 유방암이나 생식기계 암에 대해서는 800만원을, 소액암(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은 400만원을 지급한다.

또 보험기간중 사망시 사망보험금 4000만원을 지급해준다. (가입금액 주계약 1000만원 기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으로 진단되거나 신체부위의 50%이상의 장해 진단시에도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해,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험혜택은 만기시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만15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10년 만기 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품가입 문의는 신한생명 상담전용 전화(☎080-598-100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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