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www.shinhancard.com)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면 가정의 달 5월에 사랑의 카드를 대신 전달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4일부터 30일까지 일시불/할부로 20만원이상 사용한 고객이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부모님, 선생님, 성년이 되는 가족 등에게 전하는 글을 등록하면 추첨으로 6백명을 선발해 5월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6일 성년의 날에 당사자에게 감사 카드를 전달한다.

특히 추첨된 6백명 중 의미가 있거나 감동적인 사연을 올린 10명에게는 감사 카드와 함께 꽃다발과 최고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함께 전달하며, 90명에게는 감사 카드와 꽃다발을 함께 전달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5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신한카드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마케팅은 물론 이러한 감성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