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HMC투자증권은 총 80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4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종목과 풋 2종목이다.
종목별로는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POSCO,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중공업, 한화케미칼, OCI, 고려아연, S-Oil, 호남석유,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한국전력, SK텔레콤,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0종목이 상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전화1588-66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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