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은 13일 오후 4시부터 수원 인계동 청소년 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전문가인 조수연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광교, 동탄 지역의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지점장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대응방안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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