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서울우유가 가정의 달을 맞아 '요하임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요하임 블루베리'는 900ml 대용량 제품으로 온 가족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발효유 대비 3000원으로 가격부담도 낮췄다.
또한 기존 발효유 제품 대비 지방함량은 1/2로 낮추면서 칼슘함유량을 높이는 등 가족 구성원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요하임은 대용량, 저지방, 합리적 가격으로 부담은 낮추고, 천연과즙과 칼슘 함유로 맛과 건강은 높인 가족형 제품"이라며 "음료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 샐러드에 드레싱하는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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