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9일 '플레이볼&킥오프' 상품전을 열고 각종 스포츠용품을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야구화를 6만9000원, 헬멧은 9만원에 특가 판매하며 배트와 글러브, 배팅글러브를 10~15% 세일한다. 트레이닝복 상하의는 각각 7만9000원과 11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팀 단위로 대량 구매할 경우 매장에서 상담을 받은 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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