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 한진중공업·SJM·케이비티·예림당
신한투자 : 한진중공업·SJM·케이비티·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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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3월19일~3월23일) 주간추천종목으로 한진중공업, SJM, 케이비티, 예림당을 선정했다.

먼저 한진중공업에 대해 신규수주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전년도 파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실적이 큰폭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인천 북항 배후부지 매각 등으로 자산가치 부각과 함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SJM은 LNG선의 중장기 호황국면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2분기부터 LNG선 부품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해외법인의 양호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평가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케이비티는 국내 스마트카드 대표업체로 자체 브랜드 및 다양한 제품인증 확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지배력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 금융권 스마트카드 도입이 기대되는 가운데 태국 NID카드 3차 및 전자여권 수주, 시티은행의 아시아 12개 국가향 스마트카드 사업자 선정 및 중동향 통신용 USIM 납품 확대 등으로 1분기부터 지속적인 실적 상승을 점쳤다.

마지막으로 예림당에 대해서는 백과사전 콘텐츠를 학습만화 형태로 구현한 'Why?' 시리즈의 경우 뛰어난 수익구조(마진율 30%)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매년 20~30권의 신간을 발행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 최대 출판기업 McGraw-Hill과의 'Why?' 시리즈 영문판 출시 계약과 e-book 컨텐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교육용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개발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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