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벽산블루밍 파크엔' 분양
벽산건설, '벽산블루밍 파크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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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산건설 '벽산블루밍 파크엔' 투시도
풍부한 배후수요·탁월한 교통프리미엄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강동구의 재건축 시장이 고덕시영을 시작으로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공급 수요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주택수요 요소가 발생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몇 년간 강동구 시장은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의 중심 성내동에 벽산건설이 전용 59~115㎡ 총 476가구로 구성된 '벽산블루밍 파크엔'을 공급하고 있다. 미주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전체 476가구 가운데 84~115㎡ 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하고 있다.

강동구는 현재 동부 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강동구의 첨단업무단지는 고용유발효과만 연간 6만2000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만 10조9000억원이 예상되는 초우량 단지이며 첨단업무단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ENEX) 예정부지가 있다.

나날이 도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강동구는 미래 가치와 함께 한강을 인접해 있고,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탁월한 교통망과 함께 편리한 생활시설까지 갖춰 청장년층 구분 없이 각광받는 인기 주거지역이다. 특히 총면적 1.67㎢의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쾌적한 녹지 환경에 덧붙여 탁월한 교통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다. 더불어 울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강동구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동성심병원과 현대아산병원 등 의료시설을 차량 10분 이내에 이용가능하며 현대, 롯데백화점 및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고 있다.

특히 성일초, 성내중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주변으로 8개 초교와 11개 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며 거실, 주방 확장이 무상 시공된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동부 생활권의 중심인 강동구에서도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생활, 교통, 학군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며 "평형이 중소형부터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맞벌이 신혼부부부터 노부모를 부양하는 4~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아파트다"라고 전했다.

'벽산블루밍 파크엔' 견본주택은 극동아파트 사거리(올림픽대교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02-484-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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