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2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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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2월21일 장 마감 이후부터 2월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풍산은 지난해 영업익이 1388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2940억원으로 전년보다 4.9% 늘었고 당기순익은 720억원으로 전년보다 44% 줄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영업익이 651억원으로 전년대비 8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6562억원으로 30.5% 늘었고 당기순익은 187억원으로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와이비로드는 지난해 영업익이 3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삼화전기는 지난해 영업익이 2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8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일신방직은 지난해 영업손이 18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동원수산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공시했다.

동아제약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0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평화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이브존I&C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보통주 1주당 1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티이씨앤코는 자회사인 티이씨건설이 명지대학교로부터 362억원 규모의 자연캠퍼스 산학협력관 및 제2예체능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동부제철은 종속회사인 동부특수강의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부특수강의 유상감사에 참여해 560만주를 1만2500원에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고려포리머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대한종합상사의 329만8000주를 24억73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영흥철강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제 2, 3회 관계인 집회를 개최하고 회생담보권자조의 4분의 3이상의 동의 및 회상채권자조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고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BT&I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리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티엘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 71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디이엔티는 지난해 영업손이 7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21일 지난해 영업익이 7억원으로 전년대비 73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히든챔피언스팩1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교보KTB스팩은 합병회사인 교보케이티비스팩이 피합병회사인 코리아에프티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SIS s.r.l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코미코는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제세 통합세무조사에 따라 28억38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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