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현대증권은 이번주(2월20일~ 2월24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일진디스플레이, 기아차, 인프라웨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갤럭시탭 향 터치패널 공급 및 스마트폰용 물량 증가로 1분기 양호한 이익성장이 예상되다며 이익성장대비 저평가매력 역시 부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아차는 지난 1월 견조한 유럽판매와 동시에 FTA효과, 신차모멘텀 등 견조한 펀더멘털이 지속됨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있다고 진단했다.
인프라웨어는 삼성 갤럭시 S3향 모바일오피스 공급 및 디오텍과의 시너지로 지속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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