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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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1월25일 장 마감 이후부터 1월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기신정기는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7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0.5% 늘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2800만원을 기록해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쌍용머티리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4%다.

인천도시가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한주당 12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6%다.

흥국화재해상보험은 우선주 상환을 위해 502억12만5509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 주식 57만29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4.76%에 해당한다.

DGB금융지주는 출자지분을 회수하기 위해 703억2219만1800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70만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49%에 해당한다.

신영증권은 우선주 상환을 위해 511억543만2248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88만22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동양생명보험은 우선주 상환을 위해 306억996만4180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52만84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동양증권은 전환상환 우선주를 상환하기 위해 629억1726만3619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108만61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


◆ 코스닥시장

유비프리시젼은 채권자 한정민씨가 20억원 및 이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하라는 사채원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20억원의 원금은 자기자본의 6.3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당사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는 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일반공모 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피에스앤지는 52만4045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919원이다.

기륭전자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9%이며 사채만기일은 2015년 1월27일이다.

토비스는 25일 관계사인 D.H.L(대련현대액정현시기유한회사)에 56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67%에 해당한다.

오픈베이스는 자회사인 오픈에스앤에스에 82억6376만8202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7%에 해당한다.

우경철강은 주가하락으로 인해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1만4379원에서 1만66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아큐텍은 채권자 김준래씨가 아큐텍을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영업권을 확대해 매출을 늘리고 영업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신교하 정상어학원을 4억원에 영업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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