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왕따' 현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2,97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가 '직장 내에 왕따가 있다"고 응답했다.
공기업이 50.5%로 가장 많았다. 중견기업 47%, 대기업 45.4%,중소기업 43.3% 등의 순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왕따' 현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2,97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가 '직장 내에 왕따가 있다"고 응답했다.
공기업이 50.5%로 가장 많았다. 중견기업 47%, 대기업 45.4%,중소기업 43.3%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