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4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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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월3일 장 마감 이후부터 1월4일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동북아11호선박투자회사는 보통주 1주당 75.6164원의 수입분배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CJ는 CJ게임즈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GS는 GS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GS칼텍스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엔피씨는 사업영역 다변화를 위해 플라스틱제품 사출 성형사업을 진행할 대구플라텍 법인신설을 65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현대자동차는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NHN은 계열사인 게임크루를 오렌지크루에 흡수합병시킨다고 공시했다.

동일산업은 자사주 275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영업양수도를 위한 인수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계열사인 보브에 555억원 규모의(2만220주) 출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등과 추진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피케이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스퍼트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디지털오션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주권거래가 정지됐다고 공시했다.

비엠티는 모듈형 안전부스바와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포뱅크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코아에스앤아이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번복을 이유로 EG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가비아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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