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서암기계공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5% 하락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서암기계공업은 시초가인 4000원보다 200원(5%) 하락한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3800원보다 높게 형성됐다.
1978년 설립된 서암기계공업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 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서암기계공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5% 하락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서암기계공업은 시초가인 4000원보다 200원(5%) 하락한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3800원보다 높게 형성됐다.
1978년 설립된 서암기계공업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 중이다.